국경없는의사회 소식지, 팜플렛 등
자료를 보다가 현장에 있는 구호활동가
사진, 그림을 보며 최대한 비슷하게
연필로 그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구호활동가 두 분이 차량 앞 부분에
함께 앉아 있는 그림입니다.
하루의 활동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하는 그림이라고
볼 수 있겠죠.
로고를 그리는 것이 많이 어렵네요.
정교하지 못하지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마추어라서 구도를 잘 잡지 않고
스케치북에 팜플렛 보고 그리다 보니
그림이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쳤습니다.
더 정성을 쏟지 못해 아쉽습니다.
원본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goldmansachs@naver.com
후원자 행사 때 많은 작품이 전시되면
좋겠습니다!
6월 후원자행사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