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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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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유담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4-05-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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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내용
신청자조유담
제목우리 함께...
작품구분사진
개인정보 취급방침 동의
작품전시 공개 동의
작품설명가지잘린 기둥만 남은 나무는 친구식물이 자기를 타고 무럭무럭 자라길 지켜보고 있어요. 마치 "힘을내서 너가 나의 예쁜 머리가 되어줘."..라고 얘기하는것처럼 보였어요.. 국경없는 의사회는 그런 마음이 아닐까요? 후원의 힘과 많은 분들의 봉사와 헌신, 그리고 의사회의 노력으로 아픔의 고통이 사라지고 건강한 모습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내 잘린 나무가지(의사선생님의 헌신)는 힘듬이 아니란것을 말해주는듯 했어요.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있는데 산책을 하다 가지잘린 나무기둥에 초록 생명을 가진 식물이 나무기둥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초록의 모습은 아픈제게 힘을 내라고 말해주는듯 했고 나무는 제게 의사선생님의 희생적인 모습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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