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우리의 색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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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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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 조효신 |
제목 | 우리의 색깔은 |
작품구분 | 시 |
개인정보 취급방침 동의 | 네 |
작품전시 공개 동의 | 네 |
작품설명 | 살아가고 있는 국기의 색깔도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색깔도 전부 다른 사람들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틀림으로 생각하고 언쟁과 분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 타인에게 손을 건네는 사랑, 요동치며 삶을 이끄는 심장, 우리의 몸에 흐르는 붉은 피 입니다. 우리는 다르면서도 비슷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틀린 것이 아니죠. 그렇기에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합니다. 이는 국경없는 의사회의 희생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생각하며 시를 짓게 되었습니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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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색깔은.hwp (32.0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4-05-30 21:57:28